제 목 전수조사 요망
작성자 안성훈 작성일 2019-11-07 오전 9:29:08 조회수 276

지난 정권이 탄핵이 되어 무너지는 도화선이 이화여대 부정입학으로 부터 시작이 되었고, 최근에는 조국 법무장관 임명이 검찰수사로 진행되는 계기가 딸의 표장장 위조에서 부터 이다. 이와같이 진실이 아닌 허위를 바탕으로 한 것은 결국 스스로의 파멸과 망신을 초래할 뿐이다.


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 문중의 비문 등에서 이다.

학식과 덕망이 있는 사람이 쓴 글을 비석에 새기면서 거기 이름을 자신이 쓴 것으로 바꾸어 새기는 일이다.이러한 것은 본인을 드높이는 것이 아니고 온 세상에 부끄러움을 알리는 일이다.앞으로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불미스런 사항의 방지를 위하여서도 대종회에서는 추원단을 비롯한 전국 각 문중의 비석과 비문의 문제점이 없는지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그리고 사실이 아닌 경우는 자체적으로 시정조치 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살고자 하는 것이 성리학을 바탕으로한 선비정신이라고 생각한다.특히 회헌 안향 선생의 후손인 우리 안문은 말할 필요가 없다.


또한 후세에 세운 선조님들의 비석에 벼슬을 높이거나 없는 것을 만드는 행위도 마찬가지 이다.

이에 관한 사항도 족보나 각종 문서와 비교하여 잘못된 것은 엄히 시정하여야 한다.이것은 번거로운 것이 아니고 우리 순흥안문이 명문대족임을 세상에 증명하는 중요한 사항이다.한치의 오차도 없이 광명정대하게 살아갈 일이다.


안성훈 배상

010-2445-2356

30세,참판공파,장사랑종중,순원군 종중원